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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식하면 왜 용감할까??

환영합니다 저달입니다

오늘의 주제는 무식하면 왜 용감할까입니다

세상 물정을 모르면서 함부로 덤빌 때 흔히 ‘무식하면 용감하다’, ‘하룻강아지 범 무서운 줄 모른다’ 등의 말을 합니다.

두려울 게 없는 이유가 무지하기 때문임을 비꼬는 것이지요.

사실 이런 상태에는 자기 능력을 과대평가하거나 다른 사람의 수준을 과소평가하는 심리, 한마디로 ‘자기 과신’이 담겨 있습니다. 
많은 사람이 타인의 성과를 보면서 내심 ‘저 정도쯤이야, 내가 했으면 훨씬 더 좋은 성과를 냈을 거야’라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막상 해보면 그 상대의 역량을 과소평가했고, 그가 전문 지식을 토대로 차근차근 기반을 다져온 사실을 간과했음을 깨닫게 됩니다.

심리학에서는 이런 ‘자기 과대평가’와 ‘자기 과신’적인 상태를 ‘더닝 크루거 효과라고 말합니다.

더닝 크루거 효과란 능력 없는 사람이 잘못된 결정을 내리지만,

무능하기에 자신의 실수를 알아차리리 못하는 현상을 일컫습니다.

즉, 어떤 분야에 대한 지식이 얕을수록 많이 알고 있는 것처럼 느끼는 인지 편향적 현상입니다.

능력 없는 사람은 자신이 만들어낸 허구의 장점에 몰두한 나머지 항상 자기 능력을 과대평가하지만,

 다른 사람의 능력을 객관적으로 평가하지 못합니다. 
능력 없는 사람은, 자신이 이룬 모든 성과는 자기 노력에서 비롯된 것이고, 실패는 다른 사람에 의해 일어난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이런 생각은 더닝 크루거 효과를 완화하는 데 전혀 도움 되지 않을뿐더러 오히려 ‘자기 과대평가’와 ‘자기 과신’을 악화시킬 뿐입니다.
반면, 성과를 거둔 사람은 매우 겸손하며 애써 자신을 꾸미지 않습니다.

‘이렇게 넓은 세상에서 내가 아는 건 빙산의 일각일 뿐이구나. 그러니 굳이 모르는 세상 앞에서 언급할 필요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사실 더닝 크루거 효과는 정보의 비대칭에서 기인했다고 볼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능력 없는 사람이 자신의 부족함을 깨닫지 못하면서 다른 사람의 겸손을 능력 부족으로 착각합니다.

아주 자연스럽게 자신과 능력이 비슷하고 어쩌면 자신이 한 수 위일 수도 있다고 생각하게 됩니다. 
‘재벌 2세’ 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생각은 ‘돈이 많다!’입니다. 사실, 많은 이가 인식하는 재벌 2세는 ‘돈이 많다’는 꼬리표 하나뿐이고, ‘지식 베이스’나 ‘비전’ 같은 것은 썩 어울리지 않는다고 생각하게 되죠. 하지만 실제로 그렇지 않습니다.

많은 재벌 2세가 돈이 많다고 해서 그저 놀고만 있는 것이 아닙니다.

그들은 경제적 장점을 지식 확장의 기반으로 삼고 더 빨리 나아가는 발판을 만듭니다.
진정으로 ‘더닝 크루거 효과’를 깨달았다면, 이제 변화를 이루기 위해 노력해야 합니다.
다른 사람이 겸손하다고 우리가 자만해도 된다는 건 아닙니다.

우리는 우리 자신을 스스로 제어하고 교만함과 조급함을 경계해야 합니다.

항상 배움의 자세를 유지하고, 다른 사람의 겸손함 뒤에 숨겨진 능력을 배우고,

자신에게 부족한 점을 채우는 법을 깨달아야 합니다. 
자신의 부족함을 발견하기 어렵다면 주변 사람들에게 물어봐도 좋습니다. 

친밀한 관계일수록 더 진실한 충고와 조언을 받을 수 있을 것입니다.

 그들의 말에 귀 기울이고 잘 받아들인 다음 자신을 발전시켜 나아가 여러분이 더욱 성장하는 계기가 되었으면 합니다 

이 글은 여기서 마치겠습니다

다음에 뵙겠습니다 감사합니다